기사 메일전송
안동시 소규모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반' 운영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3-01-21 10:15:53
기사수정
  • 소규모주민숙원사업 462건, 113억 원 가운데 382건, 80억원에 대해 자체 설계
 
안동시가 2013년 소규모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반'을 구성·운영한다.

안동시는 올해 소규모주민숙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해 12월17일부터 올해 2월17일까지 2개월간 자체 '합동설계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자체 합동설계반은 본청 및 읍·면 시설직공무원 3개반 1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올해 전체 소규모주민숙원사업 462건, 113억 원 가운데 382건, 80억원에 대해 자체 설계한다.

특히 이들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설계에 적극 반영해 민원 최소화와 사업 만족도 극대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합동설계반 운영으로 설계용역비 3억5천만원 정도가 절약된다"며 "조기에 설계를 완료하고 사업을 시행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