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안동시청 소회의실서 안동호 주변 관광발전 종합개발계획 최종보고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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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호 주변 관광발전 종합개발계획 용역보고회가 21일 오후 3시 안동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4월 안동시가 (재)대구경북연구원에 “급변하는 관광환경에 대응해 안동만의 색깔과 정체성을 보유한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용역을 의뢰했다.
대구경북연구원은 안동관광에 대해 10개월간 용역을 진행한 결과 ▲보는 관광에서 즐기는 관광으로 ▲안동문화관광단지 활성화 전략 필요 ▲도시 거주민을 위한 여가선용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연구원은 이 자리에서 일본의 히요시댐과 히토쿠라댐, 하코네마치댐을 비롯한 청남대를 보유한 대청댐과 남이섬, 청평수상스포츠 타운이 있는 청평댐 등을 모델로 안동호 주변을 활용한 개발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구체적인 개발 모델로 안동호를 안동문화관광단지권과 절강리권, 3대문화권, 도산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개발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문화관광단지권은 기존 166만m²에서 381만m²로 확장해 교육·연수시설을 유치하고 온뜨레피움과 연계한 체험동물원 조성, 1.5km구간에 걸쳐 봅슬레이와 유사한 목재 썰매를 타는 루지체험장 조성, 순환모노레일 조성, 생태순환로 조성계획 등을 제시했다.
또 민물고기 자연사박물관과 모터보트 경기장인 경정장 조성, 안동민속박물관 주변 정비, 수상레저타운 조성, 유람선 운항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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