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찻길·황토인도길·중앙녹지대 조성·· 명품도로로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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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영천시 금호읍 일대에 조성되는 경마공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마공원의 관문인 영천경마장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2015년 준공을 목표로 조기착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경마공원은 사업비 3천 667억원을 투입, 2014년 7월 착수해 2016년 말 개장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도는 경마장 진입도로 개설을 위해 영천경마장 승인 추진단계인 2011년 1월부터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해 최근 경마장 승인과 동시에 용역을 완료하고 진입도로 설계단계부터 빈틈없는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라 전했다.
경마장 진입도로는 주간선도로인 국도4호선에서 경마공원 입구(영천시 금호읍 교대사거리에서 성천리)를 연결하는 지방도 909호선 1.5km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왕복 6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로 29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전망이다.
도 관계자는 “명품경마공원에 걸맞게 상징성을 고려해 타 경마장과 차별화된 마찻길과 아름다운 도로경관을 위해 중앙에 녹지를 조성하는 등 영천경마장 진입도로 개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