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방재청 주관, 경북도, 포항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건축구조기술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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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지난 2일부터 내달 28일까지를 ‘취약기 대형사고 대비 안전점검 실시 기간’으로 정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관내 재난취약시설 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 중이다.
이번 점검 대상은 전통시장 35개소, 판매시설 20개소, 노인복지시설 25개소, 극장·공연장 6개소, 터미널 2개소 등의 다중이용시설이다.
시는 부서별 책임점검제를 시행해 지속적인 점검을 펼칠 예정으로 점검 후 위험요인이 발생한 시설에 대해서는 정밀 합동 점검 후 즉시 시정 조치를 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22일 소방방재청 주관으로 경상북도, 포항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건축구조기술사회 등 6개 기관 합동으로 시립중앙아트홀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오는 29일에는 경상북도 주관 합동으로 판매시설과 고속버스터미널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화재 등 각종 재난에 취약한 겨울철 각종 사고가 대폭 줄어들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