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봉사대상자 스스로 소외계층을 위해 보람있는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는 요청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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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안동보호관찰소(소장 조종기)는 사회봉사명령대상자 의료전문인 K씨(남,55세), 전자제품 수리, 목공 기능인 K씨(남, 44세), 건축노동자 L씨(남, 55세)등과 함께 1월 25일부터 관내 사회복지시설에서 사랑의 의료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사회봉사대상자 스스로 소외계층을 위해 보람있는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는 요청을 받아 관내 복지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의사의 방문진료 및 건강상담, 기능인의 세탁기 수리, 장식장 제작, 식사보조, 도우미 등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혜받은 관내 복지시설 관계자는“병원에 가기가 힘든 환자에게 직접 방문해 진료와 상담을 해주고, 장식장을 제작해 주는 등 큰 도움이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사회봉사명령대상자들은 “내가 가진 특기를 활용해 다른 사람들을 돕게 되어 매우 기쁘고 뿌듯하다며, 사회봉사가 종료된 후에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조종기 안동보호관찰소장은 “앞으로도 특기를 보유한 사회봉사자들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충족시키고, 민생지원형 사회봉사집행을 펼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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