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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국가과학기술위원장, 구미 중소기업 현장 '방문'
  • 김호숙 기자
  • 등록 2013-01-26 22: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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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스마트폰관련 부품소재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 미래성장동력 창출..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김도연 위원장이 지난 24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스마트폰관련 부품소재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 미래성장동력 창출에 따른 관련업계의 효율적 지원방안에 대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김위원장은 이날 구미국가산업단지내 TFT -LCD 및 OLED 패널 유리가공 업체인 이코니(대표 박형근)에서 TFT-LCD Panel의 Slim Etcting 등 현장 생산공정을 둘러보았고, 휴대폰 금속 내/외장재 등 IT부품 및 정밀모션모듈분야 산업체인 KH 바텍(대표 남광희)에도 방문, AL 다이케스팅, 고강도 동합금 다이케스팅 공정을 시찰했다.

이어 김위원장은 모바일 융합기술 및 3D 디스플레이 부품소재 및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산업화 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안병화 원장을 방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위원장은 "미래 융합산업 대응 주문과 함께 다양한 산업현장의 소통기회가 중소기업의 수출호조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업계의 효율적 지원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정책방향은 지방의 R&D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 중점을 두어 추진 될 것이라며, 우수한 역량을 갖춘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앞으로 롤 모델이 되어 세계적인 연구기관으로 도약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안병화 원장은 "현재 본 기술원에서는 모바일, 3D, 의료기기 분야 및 IT융합에 대한 R&DB 지원역량을 강화하여 지역의 핵심성장동력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 더욱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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