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절 앞두고 홈쇼핑 특판행사서 안동사과 3만5천세트, 선물용 3만9천세트 판매해
|
안동사과가 설 명절을 앞두고 홈쇼핑 특판행사를 통해 세척사과인 안동사과 3만5천세트, 선물용 3만9천세트를 판매해 28억 2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대박을 냈다.
이번 성과는 안동시가 생산면적과 생산량을 자랑하며 낙동강 상류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안동 농산물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홈쇼핑 지원사업과 택배비 지원사업을 통한 안동사과 브랜드화에 중점을 둬 이 같은 성과를 올린 것으로 시는 분석하고 있다.
능금농협 안동유통센터는 오존수로 세척한 안심사과를 1+1특판 행사를 통해 1월 8일부터 4번의 농수산홈쇼핑과 홈앤홈 쇼핑을 통해 1만755세트를 판매했다. 또 E마트와 롯데마트, 농협유통을 통해 선물용 안동전통사과 3만4천세트를 판매할 계획이다.
껍질째 먹는 안동사과인 세척사과를 판매하는 동안동농협도 1+1특판행사를 홈쇼핑을 통해 1월 19일 3천8백세트를 판매했고 24일부터 오는 명절까지 홈쇼핑에 4회에 걸쳐 세척사과 1만2천5백세트와 선물용 5천세트 판매를 목표로 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 같은 판매량은 파워브랜드 대상과 5년 연속 프리미엄 대상을 받은 안동사과의 브랜드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