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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이하 남부산림청)은 산사태 취약지역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28일 오후2시에 관련 위원회를 구성, 지정 심의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 지난해까지 관내에 지정된 취약지 155개 외 추가 조사된 영양·부산·울산 등 19개소에 대한 산사태 및 토석류로 인한 인명·재산피해 우려 여부 등 대상지 선정의 적정성을 검토해 심의했다.
남부산림청은 심의 자료를 토대로 해당 지역을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고시하고 별도 관리대장을 작성해 현지점검과 연차별 사방댐 등 사방사업을 우선 추진키로 하고 각종 산림재해로부터 인명·재산피해를 예방할 방침이다.
김판석 남부산림청장은 “연차적인 예방사방 사업을 추진해 각종 산림재해로부터 인명·재산피해 예방에 주력할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