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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더불어 사는 세상 실천한다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3-01-30 14: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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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들 정성으로 모은 위문품, 어려운 이웃 3700여명에 전달
 
안동시가 설 명절을 맞아 이달 29일부터 2월 7일까지 10일간 ‘2013년 설 명절 어려운 이웃 위문’ 일정을 잡고 위문을 갖는다.

대상은 노인복지시설, 장애인생활시설, 아동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시설과 무료급식소,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정, 독거노인, 장애인 등을 포함한 어려운 이웃 3,700여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위문품은 1500만원 가량 생필품을 사회복지시설 27개소에 전달하고 무료급식소 5개소와 지역아동센터 11개소에 백미 1,460kg, 소고기 210kg, 떡국 565kg를 전달한다.

또 저소득, 장애인, 독거노인 및 어려운 이웃 920세대에 현금 7만원을 지급하는 등 총 8924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한다.

시 관계자는 “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민간단체, 각 기관 등에서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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