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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지역 지방도 확․포장사업 조기 개통 '탄력'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2-01 03: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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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사 시행중인 안동시 서후~와룡간 도로(지방도 924호선)외 3개지구 예산 투입 2015년까지...
 
경상북도는 열악한 북부지역의 도로망 확충을 위해 금년도 지방도 확․포장사업의 10개 지구에 대해 2월중 발주 완료해 재정 조기 집행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도로의 개통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숙원 건의사업으로 지방도 미개설 구간 및 규격 미달의 좁은 도로 확·포장과 시야 불량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잦은 급곡각부 정비 및 우회도로 개설 등 전체 7개 시・군 10개 지구에 103억원을 투입해 6.93km 확·포장할 계획이다.

현재 지방도 사업 추진상황은 조기 발주를 위해 2012년까지 실시설계를 모두 완료했으며, 1월중으로 일상감사 및 원가심사 등 행정절차를 협의한 후, 2월말까지 모든 지구에 대해 공사 발주 및 조기 착공할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다.

또한, ‘09년도부터 단계별로 공사 시행중인 안동시 서후~와룡간 도로(지방도 924호선) 외 3개 지구는 예산을 효율적으로 배분 투입해 2015년도까지 연차적으로 조기 마무리 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영주시 성내도로(국지도 28호선) 외 5개 지구를 신규 사업으로 보상 추진과 동시에 착공할 예정이며, 조기 발주 및 착공함으로 낙후된 경북 북부지역 생활환경개선, 지역간 균형발전, 교통소통원활, 관광활성화, 체계적인 도로망 구축 등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 된다.

지난해 지방도 확・포장 준공은 의성군 지방도930호선〔옥산~현서(현서도로)간 도로〕외 6개 지구에 13.05km 5,272백만원을 투입, 지역 여건에 맞는 친환경 도로를 준공해 당초 공사기간 보다 6개월∼1년 이상을 더 앞당겨 도로를 개통시켜 지역의 교통 소통에 크게 기여했다.

경상북도 종합건설사업소 북부지소 관계자는 "소외된 북부지역의 도로망 확충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일환으로 지방도 사업 조기 발주는 물론 공사의 품질관리와 안전시공 등을 철저히 하여 각종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는 등 이용자 중심의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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