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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보건소, 2012년 건강증진사업 우수 기관상 '수상'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2-02 02: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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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내 25개 시군 보건소 중 내 몸에 딱 맞는 맞춤형 통합건강관리서비스 사례로...
 
영천시보건소가 1월 30일 경상북도가 주최한 '2012년도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 기관상을 받았다.

도내 25개 시군 보건소 건강증진사업에 대한 서면심사를 거쳐 이날 우수사례로 선정된 7개 보건소가 발표했으며, 영천시보건소는 “내 몸에 딱 맞는 맞춤형 통합건강관리서비스”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영천시는 이 사업을 위해 2011년 보건소 3층을 리모델링하여 최첨단 시설과 장비를 갖춘 통합건강관리센터를 개소하고, 지난해는 금호보건지소에 통합건강관리센터를 열어 사업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분야별 전문인력이 개개인의 건강위험도에 따라 건강, 영양, 운동상담과 처방을 통합하는 맞춤형 건강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다른 지자체에서도 벤치마킹을 오는 등 도내 대표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통합건강관리센터는 30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이용자들은 맞춤형 상담과 교육자료 제공, 10주 교육프로그램과 영양조리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지도와 그룹운동도 실시한다.

구현진 영천시보건소장은 “웰빙시대를 맞아 비만이 급증하면서 시민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일체형체력진단시스템을 통해 개인의 체력을 진단한 후, 운동처방사의 처방에 맞춰 건강도 챙기고 다양한 정보도 나누는 건강사랑방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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