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명한 이사장,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에 희망과 꿈을 심어줄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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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용상새마을금고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전개해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좀도리’는 밥을 지을 때마다 ‘한줌씩 덜어 따로 모아둔 쌀’이라는 뜻으로 용상새마을금고가 십시일반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7일 차상위계층 54가구에 쌀 1포(20kg·250만원 상당)씩을 전달했다.
또 지난달 29일에는 올 겨울 한파로 인해 연료난을 겪는 불우이웃 10세대에 연탄 2천장(1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날 연탄배달은 용상의용소방대와 용상자율방범대 회원들이 전담했다.
황명한 용상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에 희망과 꿈을 심어줄 수 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