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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용화)는 4일부터 27일까지 우리 전통음식에 관심있는 관내 여성농업인 30여명을 대상으로 우리 전통발효음식 보급과 전통식문화 실천을 위한 『전통발효음식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전통발효음식 전문가 문혜경 강사를 초빙하여 전통발효음식의 기본 이론을 익히고, 된장 간장 고추장 전통주 등 전통음식을 직접 만드는 교육과정으로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총 8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관에서 실시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번째 실시하는 이 교육은 대표적인 슬로우 푸드인 전통발효음식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어 하는 여성농업인에게 알맞은 교육 과정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어 내년에도 개설할 계획이며, 전통음식에 대한 전문지식과 기술전수 교육을 통해 전통식품 전문가로 육성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