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7일(월)부터, 추석맞이 환경분야 종합대책 운영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보여주기 위해 오는 17일(월)부터 추석맞이 환경분야 종합대책을 수립, 운영한다. 우선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산하 공무원 350여명과 통․반장, 각 국민운동단체 회원들이 동별 청소 취약지를 찾아 대청소에 나선다.
관내 어린이 놀이터 16개소와 쌈지공원, 13개 재래시장 주변과 공한지 등에 버려진 오물과 잡초를 제거하고 뒷골목 청소취약지역의 음식물 쓰레기 수집용기를 세척하는 등 남구의 거리를 깨끗하게 새단장할 예정이다. 또한 22일(토)부터 26일(수)까지 닷새간은 쓰레기분야 비상근무 특별상황반을 편성 운영하며, 추석연휴기간 중 원활한 생활쓰레기 수거를 위해 추석인 25일을 제외한, 24일과 26일에는 정상근무토록 한다.
40개소에 이르는 공중화장실도 대청소에 들어간다. 3단계에 걸친 특별점검인 사전점검과 추석기간 중 일일점검, 사후관리 등을 통해 주민불편 해소는 물론,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 애쓸 계획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뿐만 아니라, 추석연휴기간인 22일(토)부터 26일(수)까지 환경청소관련 특별상황처리반(053-664-2712)을 운영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즐거운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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