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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군민 대상 중국어 교육 실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2-13 11: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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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외국어교육특구와 세계화 시대에 걸 맞는 군민의식 함양과 지역의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 발전을 이루고자 지역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일반군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중국어 교육을 실시한다.

군은 13일 평생교육학습장에서 중국어 교육 개강식을 갖고 군민 33명을 대상으로 중국어 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매주2회 하루 2시간 실시하며, 교육 과정은 단계별로 1단계 3개월은 기본, 2단계 3개월은 초급, 마지막 3단계는 중급과정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중국어 교육은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필요한 때에 원하는 내용을 배우고 알아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함으로써, 군민의 외국어 능력향상과 평생학습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군민들의 다양한 지식과 정보 습득을 위한 「행복한 군민아카데미」,창녕영어마을 지원, 지역주민의 외국어 역량 강화를 위한 「군민 영어 학습반」 등의 운영으로 군민들에게 다양한 평생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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