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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 여성회관은 15일 11시, 3층 대강당에서 김충식 군수를 비롯해 여성단체회원, 강사, 수강생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상반기 여성회관 교육 개강식을 갖고,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 교육과정의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교육과정은 여성의 전문적인 기술습득과 여가선용 과정으로 구성하였으며, 일자리창출 기술교육 과목으로 양식조리사과정 및 생활요리, 미용, 패션디자인, 이미지메이킹, 기능성천연화장품 만들기 5개 과목, 취미교육 과목으로 서예, 민화, 라인댄스 고전무용 4개 과목, 직장여성을 위한 야간반에는 요가, 기타교실, 도자기공예, 서예 4개 과목 등 모두 13개 과목으로 운영된다.
특히, 상반기 교육과목 중 새로 신설되는 고전무용은 교육 수료 후 여성합창단, 기타교실반과 연계한 봉사단을 구성하여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개강식에 참석한 김충식 군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여성의 잠재된 능력 개발은 물론, 취업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여성들이 자기개발을 통해 선진여성상 정립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부대행사로 『여성합창단(단장 이윤경)과 함께하는 나눔과 사랑의 의류장터』를 개장하여 참석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판매수입은 어르신을 위한 각종 봉사활동 기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