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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풍산명품 한우고기를 경기도 용인시에서도 맛 볼 수 있게 됐다.
안동 풍산명품 한우가 수도권 소비자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경기도 용인시에 축산물유통판매장인 ‘풍산명품 한우 황소곳간(대표 송재성)’이 19일 오픈한다.
FTA시장 개방에 대응해 유통단계 축소로 소비자들에게 안동한우의 맛과 질 좋은 한우를 저렴하게 공급하고 소비기반 확대로 생산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인구밀집과 교통요충지인 용인시 기홍구 보정동에 황소곳간 분점이 마련됐다.
19일 준공식을 갖는 황소곳간 용인점은 부지 3,376㎡ 에 건물 996㎡ 로 총사업비 15억원(안동시 보조 3억7천5백만원)이 투입됐다.
황소곳간 용인점은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판교, 분당, 수지, 광교 등 신도시와 인접해 주변교통이 용이하고 생산과 이력관리제로 소비자들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한우를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안동한우 육성을 위해 생산·유통에 집중투자한 결과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받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동한우는 지난 2008년과 2010년 여성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브랜드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2012년, 2013년 연속으로 전국소비자만족지수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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