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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전화 1388, 친절상담도 경북이 가장 높아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3-02-19 11: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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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95.5점 전남 92.5점, 충북 92.3점, 제주 92점, 강원 90.8점 평가돼
 
여성가족부가 청소년 및 학부모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최초 수신 상태, 응대 태도, 끝맺음, 전반적 만족도 등 4개 영역에서 시·도별 전화 친절도를 평가한 결과 경북 1388이 가장 친절한 전화상담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 1388은 전화 친절도 평가 결과 95.5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그 뒤로는 전남 92.5점, 충북 92.3점, 제주 92점, 강원 90.8점 순으로 평가됐다.

경북도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청소년 전화 1388은 지역번호와 함께 1388을 누르면 전국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북 1388은 23개 시·군에서 긴급구조를 요청하는 청소년들을 신속하게 구조·보호하기 위해 긴급구조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민간차원의 자발적으로 참여한 조직으로 770명이 활동하고 있다.

또 긴급 구조된 청소년들은 최대 1주간 숙식·의복 제공과 상담을 통한 귀가지원 하고 가정으로 돌아갈 수 없는 경우 쉼터·생활시설 등 연계해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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