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천시, 고품질 농산물 생산 위해 농산분야 지원 강화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2-20 02:19:42
기사수정
  •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보전을 위해 못자리용 상토지원 등 11개분야 158억원 투입...
 
영천시가 고품질 쌀 생산과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보전을 위해 158억원을 투입해 농산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천시에 따르면 벼를 재배하는 전농가에 △친환경 못자리용 상토공급을 통한 우량육묘 생산을 위해 5억6천만원,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생산단지 육성에 1억원, △친환경미생물 비료지원에 2억9천만원을 지원한다.

또 공공비축미곡 출하 농가지원에 1억9천만원, △벼재배생력화사업에 5천만원 등을 지원하여 고품질 영천쌀 생산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 대내‧외 농업 환경 변화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6,500여 쌀 생산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한 사업으로 △쌀소득보전 직접지불제 5,249ha에 36억6천만원을 지원하고, △밭작물 재배농가에 밭농업직불금 2억1천만원, △정주여건이 불리한 산간지역 농가에 조건불리직불금 1억5천만원, △자연재해에 의한 농작물 피해 보전을 위한 재해보험료지원에 63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지력증진과 토양개량을 통한 농업생산성 향상을 위한 유기질비료지원에 32억원, △농촌일손 부족해소와 농작업 능률 상향을 위한 중소형농기계보급에 7억8천만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최근 농자재가격 상승과 정부지원 보조금 폐지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지원대책이 필요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

프로필이미지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