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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의치(틀니) 보철비를 지원한다. 군은 올해 2억 6천 2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1인당 최대 321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만65세 이상 어르신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층 118명, 1~3급 중증 장애인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15명 등 총 133명으로, 창녕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희망자는 의료급여증 또는 건강보험료 월 납부영수증을 가지고 다음달 15일까지 보건소, 보건지소․진료소나 읍면사무소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구강검진을 실시한 후 선정기준에 의해 최종 확정하고, 관내 치과의원에 의뢰하여 의치보철 시술을 받게 된다.
대상자 중 만75세 이상 전부틀니의 경우는 건강보험과 의료급여가 적용되어 본인부담금을 군이 지원하게 된다.
군 보건소는 의치 보철비 지원 외에도 어르신들의 치아건강을 위해 구강검진, 치주병 원인 및 예방법, 의치관리법 등 구강보건 교육을 병행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과 경제적 부담 해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구강보건실(전화 055-530-626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