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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돼지고기 소비 촉진 앞장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2-25 01: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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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최근 돼지고기 가격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 농가를 위해 도청 구내식당에서 25일부터 매주 4회(점심2, 저녁2) 이상 '돼지고기 먹는 날'로 지정하고 소비촉진 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돼지의 사육두수 증가와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부진, 사료값의 지속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와 고통을 분담하고 우리 축산물 시식 및 소비촉진 홍보로 양돈농가의 시름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구내식당 이용인원은 1일 평균 7백명으로 주 4회(점심2, 저녁2) 이상 월 760kg(돼지 10마리), 연간 9,120kg(돼지 114마리)의 돼지고기가 소비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재홍 행정지원국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시민 사회단체와 연계해 소비촉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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