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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경남도가 실시한 2012년도 지방세정업무 종합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26일 밝혔다.
평가는 지방세정 업무를 6개 분야 22개 항목으로 나눠 실시한 전반적인 평가로써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창녕군은 지방세정 추진 분야, 지방세 부과징수 분야, 체납액 정리분야, 세무조사 분야, 구제제도 분야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도지사로부터 『우수기관 표창』과 상사업비 1억 5천만원 지원의 영예를 얻게 되었다.
특히, 차량영치 시스템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야간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재무과와 읍면 합동징수기동반 운영, 대군민 지방세 납부 홍보 등으로 체납액 징수 및 정리에 총력을 기울어 매년 늘어나던 체납액이 2011년부터 줄어들게 하는 결과를 이끌어 냈다.
군은 앞으로 각종 지방세 납세편의를 위해 지방세 가상계좌 및 신용카드 납부, 스마트폰 청구서 시스템 도입, 재산세 현장조사 모바일 서비스 구축 등 군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방자치시대에는 자주재원 확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군민 모두가 각종 지방세 납부에 자발적으로 동참하여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에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