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문경시, 콩 재배농가 150명 대상 '콩 재배기술교육' 실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2-28 02:51:03
기사수정
  • 다양한 국산콩 재배기술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고품질 콩 재배기술교육 큰 호응...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27일 오전 10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콩 재배농가 150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콩 재배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콩 재배 면적이 확대됨에 따라 우리 지역에 맞는 다양한 국산콩 재배기술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농림수산식품부 식량산업과 김 성 행정사무관의 밭작물 정책방향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국립식량과학원 두류유지작물과 고종민 박사의 고품질 콩 안전재배기술, 풀무원홀딩스 서정문 연구원의 나물콩 생산 및 제품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띤 강의를 펼쳤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한국국산콩 생산자협의회 조영제 회장을 비롯한 각 지역 임원들도 참석해 문경지역 콩산업 유통거점 육성을 통한 국산콩 발전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또 풀무원홀딩스 최완규 전략구매실장 부사장이 참석해 문경지역의 콩나물콩 재배면적이 점점 확대되고 있음에 큰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 장기적인 산지 육성으로 콩나물콩의 안정적인 물량 확보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교육에 참석한 신남교(가은읍, 55세)씨는 “이모작으로 장류콩과 나물콩을 재배하고 있는데 두 품종 모두 수량이나 가격면에서 농가 소득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며, 오늘 고품질 재배기술교육으로 생산량 증대 및 상품성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 김승희 소득개발과장은 “앞으로도 농업소득 배가를 위해 농업인이 원하는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우리 지역을 고품질 콩 주산단지로 만드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

프로필이미지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