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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용궁순대․ 토끼간(肝)빵 특허청 상표등록
  • 김창민 기자
  • 등록 2013-03-02 02: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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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객들에게 최고 인기, 지역의 고유브랜드 권리 확보로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예천군은 예천의 대표 향토 음식인 “용궁순대”와 “토끼간(肝) 빵”이 특허청으로부터 상표 등록이 결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예천 “용궁순대”와 “토끼간(肝) 빵”은 예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 음식이다.

예천 “용궁순대”는 예로부터 손으로 만드는 전통 방법에 타 지역과 차별화된 값비싼 막창이 순대의 주재료이다.

“토끼간(肝) 빵”은 용궁면의 지역 명칭을 스토리텔링화 하기 위해 지난해 5월 경북대학교와 연구 용역을 통해 개발된 특산품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리밀과 팥, 호두, 헛개나무 추출액 등 건강에 좋은 농산물을 사용해 만든 제품이다.

군은 지역의 고유 명칭을 브랜드화 하고 보호하기 위해 2012년 9월과 2013년 2월에 특허청에 각각 상표 등록을 해 지식재산권을 마련했다.

황병수 농정과장은 “앞으로 지역의 고유 브랜드에 대한 권리를 확보해 지식재산 산업을 육성시켜 군민들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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