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고 건조한 날이 많아 산불조심에 각별한 주의
안동시상대는 안동을 비롯한 경북북부내륙지역은 3월 중순부터 4월 상순까지 이동성 고기압과 일시적인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변화가 크겠다고 밝혔다.
안동기상대에 따르면 3월 중순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은 5~8℃의 분포를 보이겠다. 강수량은 13~21mm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3월 하순에는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일시적으로 받아 기온변화가 크겠지만, 평균기온이 7~9℃로 평년과 비슷하겠고 강수량은 16~21mm로 남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평년보다 많겠다.
4월 상순은 평균기온이 9~12℃로 평년과 비슷하고, 강수량은 18~23mm로 평년보다 적겠다.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맑고 건조한 날이 많겠다.
기상대 관계자는 "1개월간의 날씨 동향은 맑고 건조한 날이 많아 산불조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하겠다"며 "영농이나 개인 건강관리에도 참고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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