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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지방도1022호선 용산~아지 간 도로 이어질 듯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3-04 15: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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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남지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지방도1022호선 용산리~아지리 간의 단절도로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이 노선의 단절된 구간 2.9km를 연결하기 위한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 구간은 낙동강을 접하고 있는 구간으로 도로가 연결되지 않아 남지읍에서 의령군 방면으로 가야하는 차량과 농산물류 등이 10km이상 우회함으로써 시간과 운송비 부담이 많아, 그 동안 지역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도로 개설을 건의해 왔으나, 낙동강변 경관 보전 등의 사유로 지연되어 오다 경상남도의 2011~2020년 도로정비 기본계획에 투자계획이 반영됨에 따라 올해부터 실시설계 등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이 도로가 개설되면 남지읍~의령군간의 통행거리가 줄어들어 양지역 주민들이 크게 편리해질 뿐 아니라, 4대강사업으로 개설된 자전거 도로망도 개선되어 관광객과 자전거 동호인들의 레저활동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경상남도와 협의하여 조속히 도로를 개통해 지역기반시설의 확충과 주변 개발, 관광여건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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