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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특성화고 창녕제일고와 ㈜화인베스틸 산학 협력 협약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3-04 15: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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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점특성화고 정착을 위해 창녕제일고- ㈜화인베스틸 공동노력하기로
특성화고 육성 및 직업교육의 활성화∙맞춤형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화인베스틸- 창녕제일고가 산학협약식을 체결하였다. 거점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를 지향하는 현 정부의 특성화고 정책 방향이 산업 밀착형 취업중심 특성화고 육성, 산업체와의 협력체제가 강화된 특성화고 발전, 산업현장 적합성이 높은 교육과정 개발이라는 점에서 이날의 협약식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3월4일 창녕제일고 체육관에서 윤수근창녕제일고 교장, 장인화 화인베스틸 사장, 김태인창녕제일고 학교운영위원장, 이재두 창녕제일고 총동창회장등 행사관계자 20여명과 창녕제일고 재학생,학부모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진 이날 산학협약식을 통해 창녕제일고와 ㈜화인베스틸은 변화하는 산업사회에 적합한 특성화고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하며, 전국 5개교만 선정된 거점특성화고등학교 정착을 위해 지원, 육성하는데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한 협력 내용을 협약서에 담았는데, 그 내용을 살펴보면 △현장실습 및 직장적응훈련을 이수한 학생의 취업 적극 부여, △맞춤형 교육과정 및 교재 개발 공동 참여, △산학겸임교사(강사) 파견 및 교원 현장연수 지원, △필요 기자재 및 시설 제공, △기술정보교류, △교육환경 조성 및 행정 지원, △정보제공, 기술지도 및 자문활동, △학교 교육지원 강화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협약식 체결로 화인베스틸은 군내의 교육발전과 기업의 역량을 지역발전에 보탬으로써 기업과 지역이 동시에 발전하는 데에 기여하게 되었다. 또한 창녕제일고 역시 협약식을 통해 지역의 전략산업∙연고산업 등과 연계한 거점특성화고등학교로의 정착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산업현장의 수요에 부응하는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특성화고 졸업생 취업의 질과 취업률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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