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점특성화고 정착을 위해 창녕제일고- ㈜화인베스틸 공동노력하기로
특성화고 육성 및 직업교육의 활성화∙맞춤형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화인베스틸- 창녕제일고가 산학협약식을 체결하였다. 거점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를 지향하는 현 정부의 특성화고 정책 방향이 산업 밀착형 취업중심 특성화고 육성, 산업체와의 협력체제가 강화된 특성화고 발전, 산업현장 적합성이 높은 교육과정 개발이라는 점에서 이날의 협약식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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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4일 창녕제일고 체육관에서 윤수근창녕제일고 교장, 장인화 화인베스틸 사장, 김태인창녕제일고 학교운영위원장, 이재두 창녕제일고 총동창회장등 행사관계자 20여명과 창녕제일고 재학생,학부모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진 이날 산학협약식을 통해 창녕제일고와 ㈜화인베스틸은 변화하는 산업사회에 적합한 특성화고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하며, 전국 5개교만 선정된 거점특성화고등학교 정착을 위해 지원, 육성하는데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한 협력 내용을 협약서에 담았는데, 그 내용을 살펴보면 △현장실습 및 직장적응훈련을 이수한 학생의 취업 적극 부여, △맞춤형 교육과정 및 교재 개발 공동 참여, △산학겸임교사(강사) 파견 및 교원 현장연수 지원, △필요 기자재 및 시설 제공, △기술정보교류, △교육환경 조성 및 행정 지원, △정보제공, 기술지도 및 자문활동, △학교 교육지원 강화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협약식 체결로 화인베스틸은 군내의 교육발전과 기업의 역량을 지역발전에 보탬으로써 기업과 지역이 동시에 발전하는 데에 기여하게 되었다. 또한 창녕제일고 역시 협약식을 통해 지역의 전략산업∙연고산업 등과 연계한 거점특성화고등학교로의 정착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산업현장의 수요에 부응하는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특성화고 졸업생 취업의 질과 취업률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