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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3월부터 6월까지 예절이 살아 숨쉬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예절교육을 원하는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 예절강사 파견사업」을 무료로 실시하며 월 15개 정도의 수강 어린이집을 모집한다.
이번에 파견되는 15명의 강사들은 지난해 9~11월에 ‘제2기 어린이 예절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주민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료생 중 자원봉사 희망자에 한해 파견하게 되었다.
어린이 예절강사 양성과정은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3기를 맞이하였으며, 3월부터 5월 9일까지 예절 강의기법 및 현장실습 등 주 2회씩 총 20회(40시간)교육※을 하게 된다. 양성교육은 달서구민 중 예절관련 자격증과 달서구에서 실시한 예절기본과정(달서예절대학) 수료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다.
양성된 어린이 예절강사는 관내 어린이집 등에 파견하여 어린이(4세~7세) 눈높이에 맞는 예절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어린이 예절교육은 월 3회에 걸쳐 ▶한복 바르게 입기와 우리나라 고유의 절하기 ▶바르게 인사하기와 방석예절교육 ▶전례놀이 등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체험위주 교육으로 진행된다.
어린이예절강사 양성과정 수료생들은 지역사회 환원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무료로 어린이집 예절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 양성되는 제3기 어린이예절강사는 올 하반기에 어린이집에 파견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