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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전국민속 소싸움대회 성황리에 막내려
  • 류상호 기자
  • 등록 2007-09-17 12: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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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축산 선진지로 명성 높은 창녕에서 태풍‘나리’의 북상에도 불구하고 『제6회 창녕 전국민속 소싸움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창녕군투우협회(회장 박해정)의 주관으로 9월 12일부터 9월 16일까지(5일간)의 열전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당초 예상보다 100여 마리나 많은 244두가 출전해 창녕 소싸움의 인기를 말해주었다.

 

또한 주최측에서는 임시 계류장 50실을 긴급히 마련하였고, 관람석 비가림 시설과 돔형 차광텐트를 설치하여, 부곡온천축제 소싸움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관람편의를 제공했다.

특히 전국투우협회장(김병훈, 대구 달성)은 전국 어느 투우장 시설보다 부곡관광특구의 소싸움장 시설이 잘 정비되었으며, 관람객의 수준도 아주 높다고 찬사를 숨기지 않았다.

갑, 을, 병 3체급에 걸쳐 4,700여 만원의 상금을 내걸었던 이번 소싸움 대회는 푸짐한 상금 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의 참석으로 이루어진 노래자랑을 비롯하여 많은 볼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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