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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부산시 연제구와 자매결연 체결
  • 곽상호 기자
  • 등록 2013-03-06 02: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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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ㆍ경제ㆍ문화ㆍ관광ㆍ체육 등 도시민 귀농귀촌 활성화 및 농특산물 판로 확대 기대..
 
경북 상주시(시장 성백영)와 부산시 연제구(구청장 이위준)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양 도시 간 우호증진과 교류활성화를 통한 공동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날 자매결연 조인식은 양 도시 대표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백영 시장과 이위준 연제구청장이 자매결연 협정서에 서명하고, 오찬과 관내 문화관광 유적지를 돌아보는 순으로 행정ㆍ경제ㆍ문화ㆍ관광ㆍ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는 등 공동번영을 위한 노력을 하기로 합의했다.

부산 연제구는 시청, 지방법원, 지방 국세청 등 각급기관이 밀집한 부산시 행정의 중심지로서 대단위 아파트단지와 생태공원이 잘 어우러진 쾌적한 거주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지하철과 주요 간선로가 통과하는 교통의 요충지로 앞으로 농도인 상주시와 귀농귀촌인 유치 및 도농 교류 활성화가 크게 기대되는 지역이다.

특히 상주시 부산사무소가 소재한 연제구와의 자매결연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ㆍ특산물의 홍보 및 판로확대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백영 시장은 “상주는 신 낙동강 시대를 선도하는 국제 슬로시티 도시이자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로서 귀농․귀촌 1번지로 부상하고 있으며,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연제구와 상호 관심사에 대한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도농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양 지역 간 공동발전을 도모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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