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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외국어교육특구로서 세계화 시대에 걸 맞는 군민의식 함양과 지역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일반군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영어교육을 실시한다.
군은 5일 평생교육학습장에서 개강식을 갖고 군민 20명을 대상으로 첫 수업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이달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매주 2회, 1일 2시간 실시되며, 교육 과정은 단계별로 1단계 3개월은 기본, 2단계 3개월은 초급, 마지막 단계는 중급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군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며,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내용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군민들의 다양한 지식과 정보 습득을 위한 「행복한 창녕군민 아카데미」, 지역주민의 외국어 역량 강화를 위한 「중국어 학습반」 운영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