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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리랑박물관 유치 위한 '양해각서 체결'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3-07 01: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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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랑은 단일 노래 중 가사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노래로서 아리랑 7,000수를 기록화...
 
문경시는 국립아리랑박물관 건립 문경유치운동의 일환으로 6일 오전 11시 30분 문경시청 제2회의실에서 문경시와 (사)한국서학회간(이사장 이종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은 문경시가 작년부터 추진해온 국립아리랑박물관 건립 문경유치를 함께 추진하고, 아리랑을 대내외에 널리 홍보하기 위한 일환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서예관련 초대작가 이상의 회원 80명으로 구성된 (사)한국서학회는 매년 한글작품을 국내외에 전시를 수십년간 개최해온 단체로서 올해는 ‘아름다운 한글서예 아리랑전’ 주제로 한글서예작품 국내외전시회, 아리랑유물전시회, 학술토론회를 추진하고 문경한지에 국내외서 수집된 아리랑 한글가사 7,000수를 책으로 엮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리랑은 단일 노래 중 가사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노래로서 아리랑 7,000수를 기록화 한다면 세계기네스북 등재와 기록유산 등재도 가능한 일이고, 향후 아리랑 7,000수 기록은 전시회를 마친 후 국립아리랑박물관에 기증된다.

문경시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으로 아리랑에 대한 홍보를 국내외에 추진할 계획이고 앞으로 아리랑 특별전, 아리랑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 중"에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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