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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군수, 6급 공직자들과 '대화의 장 마련'
  • 김창민 기자
  • 등록 2013-03-07 01: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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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6일부터 2회에 걸쳐 6급공직자 80여명이 참여, 신 도청시대 예천의 발전 방안...
 
이현준 예천군수는 6일 오후 3시 군청 3층 회의실에서 중견(6급) 공직자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화의 시간은 군정 추진에 있어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6급 공무원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신 도청시대 예천군의발전 방안과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화의 시간에는 군 산하 6급공직자 80여명이 참여했으며, 신 도청시대 예천의 발전 방안과 당면 현안사업, 공직자의 마음가짐 등 다양한 주제로 허심 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이 군수는 "지방행정의 중심으로 항상 군민과 함께 생활하는 여러분이 바로 예천군의 얼굴이자 선봉장“이라며 "지금처럼 급변하는 중요한 시기를 맞아 스스로 변화하고 앞장 서 맡은 바 임무를 다하는 것이 이 시대 공직자에게 주어진 소명"이라고 강조하면서 긍정적인 사고로 적극 군정을 이끌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언제든지 열린 마음으로 의견들을 귀담아 듣고 중견 공직자들의 책임과 권한을 강화해 소신껏 일할 수 있는 행정 풍토를 조성하겠다’'고 언급해,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박미준 담당은 “평소 생각하고 있었던 군정 발전 방안 뿐만 아니라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대화의 시간에 이어 2차 간담회는 3월 11일에 개최할 예정이며, 군은 앞으로도 직급별, 분야별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해 상생 발전을 모색하고, 소통의 부재로 야기될 수 있는 내외적 갈등을 사전에 해소하여 군정 발전의 기반을 조성하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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