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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제7대 황병관 노조위원장 '당선'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3-03-07 0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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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6대 경북본부 노조본부장, 한국노총 경북본부 부의장, 현 공공연맹 경북본부 의장...
 
한국농어촌공사 제7대 노조위원장에 황병관(53) 현 경북지역본부 노조본부장이 당선됐다.

황병관 당선자는 “모두 하나 되는 단단한 노동조합” “청렴한 노동조합” “소통하는 노동조합” 등 주요 공략을 내걸고, 여러 후보들과의 경합을 펼친 끝에 당선의 영광을 차지했다.

황 당선자는 지난 1985년 입사해 제5,6대 경북지역본부 노조본부장을 역임하고, 현 공공연맹 경북지역본부 의장,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부의장을 역임했다.

한편, 수석부위원장에는 김동욱 후보가 당선됐다. 김 후보는 강한 노동조합을 목표로 출마해 수석 부위원장에 당선되는 영광을 차지했다.

김 후보는 1992년 입사해 노동조합 대의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쳐 오는 등 그동안 노력의 결과로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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