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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다락 토요문화학교로 오세요.
  • 편집국
  • 등록 2013-03-07 12: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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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2013년 3월 9일부터 10월 26일까지 동구정신건강증진센터(동구보건소 4층)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학생 및 가족(2~3인)을 대상으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하며 기간은 1회당 2개월 과정으로 총 4개팀을 운영할 예정이다.

부모의 바쁜 일상과 여의치 않은 생활환경으로 대화가 단절된 가족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는 것이 오늘날 우리나라 가족문제의 현실이다. 따라서 『동구정신건강증진센터』와 『문화예술교육연구소』는 부모님과 아동청소년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주말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정신건강증진과 가족 간의 화합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서로를 이해하기’, ‘하나의 가족’, ‘소통하는 가족’에 대한 소주제로 구성되어 있어 창의적인 음악활동, 미술활동, 시 작업, 영상작업들을 통해 아동 및 청소년들과 가족들의 심리교육적 주제를 다양한 차원에서 체험하고 표현하도록 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특성이다.

또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동청소년 및 부모를 대상으로 정신건강증진 및 예방을 위한 심리검사, 부모교육, 사례관리를 통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시키고 심리상담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여 정신건강에 관한 상담도 실시한다.

안순기 동구보건소장은 “예술마을사람들 홈페이지(www.artvip.co.kr) 또는 동구정신건강증진센터(www.동구정신보건센터.kr)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 접수하면 되고. 예술마을 사람들(070-8751-8396) 또는 동구정신건강증진센터(053-983-8340)로 문의하여 많은 사람들이 참여 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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