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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시민들의 힘으로 '장학기금 200억 조성한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3-08 00: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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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인재 우리손으로! '명문교육도시는 시민들의 힘이 모이면 이룰 수 있고 장학기금 200억
 
영천시가 200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일 (주)진원건설중기 허정 대표가 100만원, 금호새마을부녀회가 50만원, (사)한국여성농업인 영천시연합회에서 100만원의 장학기금을 영천시장학회에 전달했다.

살기좋은 농촌건설에 앞장서며 여성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사)한국여성농업인 영천시연합회는 2013년 정기총회에서 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왔다.

또 건설장비업을 운영하고 있는 (주)진원건설중기 허정 대표는 “영천사랑과 시의 역점시책인 '명품교육도시 조성'에 적극 동참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고, 영천의 희망을 열어가는 장학사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금호읍 새마을부녀회 황점숙 회장은 “회원들의 친목을 위해 매년 윷놀이 행사를 해왔으나 올해에는 자체행사보다는 지역 학생들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뜻깊은 곳에 쓸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석 이사장은 “이렇게 큰 사랑이 담긴 기금을 기탁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며 명문교육도시는 시민들의 힘이 모이면 반드시 이룰 수 있고 앞으로도 장학기금 200억 조성을 앞당기도록 발로 뛰겠다. 시민여러분들의 애정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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