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의 핵실험 강행 등 불안정한 국내외 안보태세 재점검,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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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통합방위협의회는 7일 대잠홀에서 ‘2013 포항특정경비지역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호 포항시장, 이칠구 포항시의회 의장, 전병훈 포항특정경비지역사령관, 이승도 해병대교육훈련단장, 오동석 포항북부경찰서장, 심덕보 포항남부경찰서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과 안보단체 및 민․관․군․경 관계관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21일 대구․경북 통합방위회의 개최에 따른 후속조치로 최근 북한의 핵실험 강행 등 불안정한 국내외 안보태세를 재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노력한 통합방위유공자에 대한 시상에 이어 △국가정보원 포항출장소의 ‘북한의 대남위협 실태 및 전망’ △포항시의 ‘2013 포항시 통합방위 운영계획’ △해병대 제1사단의 ‘포특사 통합방위태세 확립방안’ 등 통합방위 현안에 대한 보고회 순으로 진행됐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새 정부 출범을 맞아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 가능성이 상존하는 가운데 대외적인 국가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유관기관 협조체제를 톨해 각종 재난상황, 학교폭력 등 대내적인 사회 불안요소에도 안보의 관점에서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