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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1회 공공시설물 현장 점검의 날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3-08 18: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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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주요투자 사업의 부실시공 방지와 예산절감을 위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8일 오전 강해룡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사업소장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공공시설물 현장점검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점검단은 이방면 안리 동요 산토끼 공원과 대합면 주매리 수생식물단지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개선이 필요한 부분과 보완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번에 점검한 시설물들은 총 19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준공예정으로 있다.

특히 산토끼 노래 탄생지인 이방면에 조성되는 동요 산토끼 공원은 동요관, 방사장, 놀이마을, 동화마을 등과 같이 놀이와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시설 설치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돼 점검단의 철저한 점검이 있었다.

이날 점검을 통해 도출된 20여개의 개선 및 보완사항은 11일 간부회의시 집중토론을 거쳐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군은 투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예산절감을 위해 정기적으로 현장점검을 추진하는 한편, 투자금액 20억원 이상의 사업에 대해 사업계획 수립단계에서 군정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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