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입생, 친구들과 함께 송천동 인근 원룸에서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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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지역 모 대학교 재학생인 A(20)씨가 15일 오전 송천동 인근 원룸 앞 배수로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A씨는 지난 14일 신입생 ‘대면식’을 하기 위해 신입생, 친구들과 함께 송천동 인근 원룸에서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날 등교하던 같은 학교 여대생이 배수로에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목격자, 술자리를 함께 한 친구 등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