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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 내 건설사업장 안전실천결의대회 열려
  • 이재근 기자
  • 등록 2013-03-15 15: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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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건설본부는 최근 전국적으로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안전사고 발생과 관련해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무재해 공사추진을 위한 비장한 각오를 다지기 위해 지난 14일 동대구역고가교 건설사업장에서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결의대회에는 건설본부장 및 간부공무원이 참여한 이날 결의대회에는 동대구역 내 건설현장 종사자들과 함께 했다. 여기서 안전이 최우선 목표임을 명심하고 평상시 안전관리 매뉴얼, 대형사고 발생을 가정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매뉴얼을 재점검하고 무사고 안전실천을 결의하는 결의문 낭독과 무재해 구호를 제창했다.

이날 행사는 최근 인근 사업장에서 철도 내 건설장비 안전조치 소홀 등으로 안전사고가 발생됐고, 사업장 특성상 사고발생은 대형사고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을 상기해 규정과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유해, 위험 작업환경을 자율적으로 개선하는 노력을 다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대구시 권정락 건설본부장은 “건설사업의 견실한 시공도 중요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안전이 중요하다.”며 “건설사업을 통해 동대구역 내 승객 안전을 확보하고 재해예방 활동으로 안전도시 대구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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