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5억원 들여 주요간선도로 가로등 440개 LED로 교체···유도등과 보안등도 신규 설치
|
안동시는 지역 주요도로에 설치된 가로등을 친환경 절전 소재인 LED 가로등으로 전면 교체하고 있다.
안동시는 지난 2012년부터 LED교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가운데, 올해도 5억원을 들여 경북대로와 서동문로 등 주요간선도로 가로등 440개를 LED로 교체한다.
지난달 설계가 마쳐진 LED교체사업은 이달 공사에 들어가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열리기 전인 4월 말까지 교체가 마무리될 계획이다.
특히 안동시는 이번 사업과 병행해 각 읍․면․동별로 노약자 야간 안전보행 유도등과 범죄예방을 위한 보안등 200여개를 신규로 설치해 주민생활 개선을 도모할 방침이다.
안동시 도시디자인과 담당자는 "LED교체사업은 친환경 에너지 절약을 위한 사업으로 초기 교체비용이 다소 고가이기는 하지만 색상이 자연광에 가깝고 기존 가로등에 비해 장기간 사용이 가능해 유지관리비가 절감되고 절전효과도 우수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