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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20일 도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건강플러스 행복플러스 건강위원회 위원(위원장 구경회)과 건강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건강조사 결과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2012년도 건강플러스행복플러스 신규사업 지역인 도천면지역 주민 220가구에 대한 건강 설문조사와, 노년층등 4개 그룹 32명의 인터뷰 조사결과에 대한 보고를 위해 마련됐다. 발표는 이 사업의 자문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경상대학교 강윤식 교수가 맡았다.
건강플러스 행복플러스사업은 주민들의 건강유해요인을 파악하고 분석해 유해요인 제거를 위한 사업 발굴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의 건강행태개선을 유도하고 개인의 건강생활 실천의지를 배양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경남헬스3․3 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2004년부터 2007년까지 표준화 사망비가 지속적으로 높은 40개 취약지역을 발굴 선정해,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창녕군은 6개 면이 대상지역으로 선정되어 2011년 성산면과 장마면, 2012년 계성면과 영산면이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는 도천면과 부곡면이 조사결과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종학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더 많이 개발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