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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저소득층 치아 결손자 '무료로 틀니 보급'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3-22 0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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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물 섭취가 어려운 만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 상위 건강보험가입자 및 장애인...
 
영양군보건소가 올해 예산 6천5백만원을 확보, 2013년 무료 의치(틀니)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틀니보급 사업은 지난 2002년에 시작해 2012년까지 총 예산 7억6천9백만원을 투입했다. 올해 30명에게 틀니 시술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무료 의치보급사업은 치아결손에 의한 저작기능 저하로 음식물 섭취가 어려운 만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 상위 건강보험가입자 및 장애인(1~3급), 사실생계곤란 대상자에게 지원한다.

영양군보건소는 현재 5개(영양3, 청송2 )치과의원을 의치시술기관으로 지정하고 시술 후 5년간 사후관리, 사후수리비도 지원할 방침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 사업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치아 결손자들에 대해 구강기능회복 및 음식물 저작능력을 향상시켜 영양섭취 및 건강증진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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