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결핵예방은 생활이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3-22 16:50:58
기사수정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22일 『제3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창녕시장 일원에서 보건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결핵예방을 위한 가두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국내 신규환자가 4만명을 넘어서며 법정 감염병 중 가장 높은 발생을 보이고 있는 결핵에 대해 그 심각성과 예방․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홍보물을 나누어 주며 홍보활동을 펼쳤다.

결핵은 결핵균이 우리 몸에 들어와 호흡기를 통해 전염되는 감염성 질환으로 기침, 가래, 발열,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면 반드시 보건소나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결핵검진을 받아봐야 한다.

보건소에서는 흉부방사선, 객담도말배양검사 등 결핵검진과, 결핵에 대한 상담 및 보건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결핵환자등록 및 추구관리로 치료성공률 100%를 달성하고 있다.

또한 집단내 결핵환자 발생시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 및 잠복결핵감염 치료와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으로 의료기관 접촉자 검진비 지원사업, 결핵환자 관리비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관계자는 생후 1개월 이내에 BCG접종과, 면역력 강화를 위해 충분한 영양상태를 유지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스스로 몸 관리를 잘하고 기침 에티켓 등 생활속에서 실천하는 행동이 결핵예방을 위해 중요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신학기가 시작되는 시기로 감기,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질환과 수인성 감염병 발생이 우려되므로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