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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이달부터 시작해 12월까지 이동 목욕․세탁 봉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동 목욕은 중증장애인과 재가거동불편 어르신들을 위해 목욕설비를 갖춘 차량과 함께 집으로 찾아가 목욕을 시켜주는 서비스로, 어르신 50여명을 대상으로 주 5회 일일 3명에게 목욕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동세탁은 세탁기가 탑재된 특수차량으로 중증장애인과 독거노인 130여 가구를 대상으로 주 5회 일일 6~8가구에 세탁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동세탁차량은 세탁기 4대(세탁 14kg/건조 8kg 겸용)와 발전기(20kw), 물탱크(1톤) 등이 탑재된 3.5톤 특수차량으로 평시에는 어려운 이웃을, 재난재해 시에는 재해지역을 중심으로 세탁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동 목욕은 지난 2005년부터, 이동 세탁은 지난 2007년 시작해 지난해까지 2,045세대에 대해 목욕과 세탁 봉사를 펼쳐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