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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유휴농지활용 자활근로사업
  • 류상호 기자
  • 등록 2007-09-18 1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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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생림면사무소(면장 강동관)에서는 유휴농지를 활용해 수확한 농작물을(참기름 60병)추석을 맞이하여 불우이웃 60세대에게 17일 전달하였다.

이는 지난 5월부터 유휴농지 활용 자활근로사업을 위해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대상자 5명과 함께 생림면 학산마을에 소재한 2,324㎡의 농지를 봄, 가을작물을 구분하여 경작하여 왔다.

 

상반기 수확물인 참깨를 기름으로 짜서 우리의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생림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각 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참기름 1병(360㎖)씩을 전달하며 위로 격려하였다.

현재는 자활농장에서 후속 작물인 가을배추 재배를 위해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유휴농지 활용 자활근로사업은 김해시에서 2005년부터 시행하는 특수시책 사업으로 저소득층에게 일자리 제공하여 자활의지를 향상 시키고, 수확한 농작물은 사회복지시설이나 불우이웃에게 무료로 전달하는 나눔의 즐거움을 실천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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