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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비타민과 미네랄, 알고 드세요?
  • 경북편집국
  • 등록 2013-04-06 18: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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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기위해 먹어대는 음식물이 오히려 몸을 망치는 가장 큰 요소이니 아무리 좋은 것도...
 
인체는 많던 적든 먹은 음식물을 대사시켜 인체를 유지한다. 즉 살기위해 먹는 것이다.

그러나 원료 및 연료에 해당하는 밥이나 기타 많은 음식들을 먹어도 인체에서 적절히 사용되어지고 노폐물을 적절히 처리해 주지 않으면 인체는 쓰레기만 쌓인다.

즉 살기위해 먹어대는 음식물이 오히려 몸을 망치는 가장 큰 요소로 작용을 한다는 말이다.

밥을 예로 들어보자, 쌀은 탄수화물로 복합적인 당분의 성질로 이루어져있다. 그러나 입에서 씹고 십이지장에서 소화과정을 거치면서 포도당으로 변해 혈액 중으로 분산이 되거나, 남아돌면 중성지방으로 저장을 하였다가 필요 시 빼다 쓰는데, 거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이렇게 에너지원으로 쓰기위해 혈액 중에 있는 당은 세포 속으로 들어가 미토콘드리아라는 기관에서 태워 에너지를 만들어낸다.

당분이 에너지원으로 쓰이기 위해서는 복합당을 단순 포도당으로 만들기 위해 소화효소가 필요하고, 세포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인슐린 호르몬이 필요하고, 세포내에서 태워질 때 비타민B군 중 일부가 필요하고, 발생하는 활성산소를 없애기 위해 비타민과 미네랄이 필요하다.

특히 어떤 음식물이 들어가 몸 안에서 적절히 쓰이기 위해서는 효소라는 매개체, 그를 도와주는 조효소가 없으면 인체는 먹는 그 자체가 질병이며 죽음이다.

예전에는 음식 중 섭취하는 많은 신선한 야채, 그리고 쌀을 거칠게 깎아 쌀겨나 쌀눈에 존재하는 비타민과 미네랄로 충분히 대사가 되어 체내에 병의 요인으로 작용하는 노폐물이나 효소나 조효소의 부족은 적었지만 지금의 모든 먹거리는 터무니없이 부족상태에 놓여 있다.

더구나 서구화된 음식이나 패스트푸드에서는 참으로 그 기대는 허망하기 짝이없다. 때로 전문가들이 이런 매체에서 가끔 현대의 질병의 가장 큰 원인이 서구화된 음식 탓이라 피력은 하지만 참 모자란다는 생각을 떨 칠 수가 없다.

한참 성장기의 아이들은 어떤가?

대부분이 탄수화물의 과잉섭취와 트랜스(TRANS-, 변형된-)지방의 섭취로 신경의 문제가 심각하게 발생하는데도 그에 대한 홍보나 설명은 거의 전무한 상태이다. 사후약방문을 아무리해도 예방을 어떻게 따라갈까?

결국 이런 먹거리의 문제는 가랑비에 옷 젖듯이 인간, 특히 자라는 아이들을 망치고 있다. 그 결과로 나중에 복지를 들먹여본들 근본은 해결되지 않는다.

우선은 지금 먹는 음식들에 태부족인 비타민과 미네랄, 그리고 양질의 효소가 만들어질 식물성 단백질, 항산화 영양소의 복용은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 않지만, 이러한 필수 영양소도 개인의 특성과 몸의 상태 그리고 공장에서 성분을 조합한 합성비타민과 천연 비타민의 구별을 통해 알맞고 현영하게 복용을 하여야 한다.

예전에 중고등 학교 다닐 때 비타민C 가 부족하면 괴혈병, 비타민B가 부족하면 각기병 등 영양소 결핍으로 어떤 질병이 올 수 있다는 것을 배운적이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시험한번 치고 나면 잊어버린다. 대부분이 그렇다. 그리고 이때 인체에 필요한 비타민의 종류별 양을 나타내기도 하는데, 그 양은 “최소 영양소”의 양이며, 인체가 겨우 비타민과 미네랄결핍으로 이런 치명적인 질병으로부터 겨우 벗어 날 수밖에 없는 양이라는 사실을 영양학을 전공한 이들 조차도 모르고 있는 현실이다.

미국이나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최적 섭취량의 영양권장량을 정하고 있는데, 지금 우리나라의 일일권장량의 거의 5~10배 수준에 해당된다. 그리고 철저히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합성과 천연 농축물을 사용한 영양소의 구분도 많이 홍보되어 있다.

어쩌면 양질의 비타민과 미네랄의 적절한 복용은 가장 큰 보험기능을 할지도 모른다. 아니 그게 사실일 것이다. 많은 외국의 논문들이나 지난시간 임상을 거치면서 실제 목격하고 확인된 사항이다.

이제부터라도 아무리 좋은 것도 바로알고 먹어야 우리가 부모로부터 부여받은 신체를 건강히 유지 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 회 차에는 아이들의 행동발달장애, 학습장애에 대해 올리기로 하고 졸필을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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