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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010년 가족들과 함께 휴가차 안동을 찾은 가수 박상규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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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전 안동 낙동강변에서 열린 체육행사에 항상 가수 박상규씨가 노랠 부르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우리들의 지난 절믄시절 친구들과 싸우고 나면 항상 즐겨부르던 그노래 "친구야 친구"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버지 세대인 모두의 애창곡이었다. 가수 박상규씨가 안동을 자주 찾던 특별한 인연이 있었다는걸 처움 알게됬다 시민의 한사람으로 명복을 빕니다<br>
꽃잎이 한잎 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잃은 기러기는 슬피울며 어디가나....<br>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br>결국 당신의 인생은 조약돌 처럼 살다 한줌의 흙으로 남는구료 <br>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잠드시길 빕니다
언제였던가 안동댐 모퉁이에 자리 잡고있던 옛마을에서 박상규님의 건강한 모습의 공연을 보았는데... <br>한국가요계의 큰 별이 지는 현실이 안타깝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