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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박물관은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군민의 날을 기념해 창녕박물관에서 발간한 자료와 창녕의 발굴조사보고서를 군민에게 무료로 배부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무료 배부하는 자료는 그동안 창녕 관내의 여러 유적을 조사한 발굴조사보고서와 2007년 발간한 『창녕박물관 소장유물도록』, 2010년 발간 송현동 발굴유물특별전의 『비사벌』도록, 2012년 발간 장마 초곡리 발굴유물특별전의 『귀천』도록 등으로, 행사기간동안 박물관을 관람하는 군민에게 무료로 배포하는데 각 자료마다 한정된 수량이므로 선착순 방식으로 배부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를 접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고, 박물관 운영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