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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농어촌버스 승강장에 태양광 LED 조명등 설치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4-02 13: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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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이 야간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객 편의를 위해 농어촌버스 승강장에 태양광 LED 조명등을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창녕군에는 모두 252곳에 버스승강장이 설치되어 있으나, 조명시설이 없어 야간에 대기 승객을 보지 못해 버스가 정차하지 않고 지나치거나, 운전자의 부주의로 차량이 버스승강장을 충돌하는 사고가 종종 발생해 왔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 2011년 4월에 성산면 정녕삼거리 대터마을 승강장에 태양광 LED 조명등을 시범설치 한 후 주민들의 호응이 좋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같은 해 12월에 28곳, 올 3월에 28곳, 총 57곳의 승강장에 1억 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태양광 LED조명등을 설치했다.

군 관계자는 농촌지역의 버스승강장은 전기를 끌어오기 힘든 외곽 지역에 설치된 곳이 많아 조명시설을 하기 어려웠으나, 태양광을 이용한 자가발전 기술이 실용화됨에 따라, 저탄소 녹색의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해 가로등 시설이 없는 외곽지역을 대상으로 버스승강장 조명등 설치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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